[직썰 / 손성은 기자] BNK부산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출국만기보험 수령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국만기보험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벤트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을 통해 관련 안내도 병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출국만기보험은 근로계약 종료 후 출국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보험으로, 근로 기간 동안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금융 이용 편의성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귀국 과정에서 본인의 권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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