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한지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뻔한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얼굴 없는 살인자’ 편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실화를 다룬다.
이날 출연한 한지혜는 “나도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 명의가 범죄에 사용됐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데, 순간 ‘제 명의가요?’라고 반응하면서 속게 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면서도 “순간적으로 보이스피싱인지 판단이 잘 안 되더라”고 밝혀 고도화된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전했다.
특히 한지혜는 검사 남편을 둔 상황에서도 속을 뻔한 경험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SBS
신소율은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 난다”고 말했고, 아린은 “이건 살인”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