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로부터 받은 '청년정책 100선'을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의 바람이 정책의 바탕으로'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정책 제안은 주거·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문화·참여 등 3개 분야에서 100가지 현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청년 친화 기업 인증제 실시 ▲ 결혼식장 및 웨딩 서비스 가격표시제 의무화 ▲ 노동복지기금 신설 ▲ 청년 주거지 '청춘별채' 실질화 ▲ 프리랜서 청년 사회보험료 지원 등이다.
특히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구도심 주거 리모델링비 지원 등 기존 행정에서 소외됐던 세밀한 민생 현안들이 대거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국주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하나하나가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당선과 함께 구도심 주거 지원과 청년 친화 기업 인증제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핵심 공약인 '청년 기업 100개 육성'과 연계해 전주를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곳이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해 모여드는 창업·자립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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