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4조4천267억원 신속 집행…지역 경제 활성화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도 국비 10조 7천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도는 19일 오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신속 집행 및 국비 확보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 올 상반기 실·국별 신속 집행 계획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점검했다.
도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인 10조 2천600억원보다 4.3% 증액한 10조7천억원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이를 토대로 미래산업 육성과 SOC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에 4조 4천267억원 규모의 신속 집행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속 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국별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3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집행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0조 7천억원, 조기 집행 목표는 상반기 중 70% 이상으로 설정했다"며 "경기 활성화 등 도민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속도와 효율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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