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 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당국과 손을 맞잡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6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 현장에는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박성기 교육국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사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매개로 학생들이 편안한 여건 속에서 자라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시 당국과 적극 공조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가동, 숨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 학생과 학교 지원 모범 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 체결 이전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심포니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탈바꿈시켜 왔다.
이어 2024년부터는 초등학교 교실 내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심포니 교실숲 사업을 가동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올해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울시 노원구 일대 아이들에게 전달할 영양 간식을 직접 만드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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