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이날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 간의 연관성을 보여준 연구와, 잇몸병 원인균이 대장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치주질환과 소화기암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또한 3월 24일 '잇몸의 날'을 기념하여 '잇몸 건강도, 소화기 건강도 3.2.4 수칙'을 제안하고 철저한 잇몸관리 가이드를 전달했다.
첫번째 발표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는 '잇몸 건강과 식도암과의 관계'를 주제로, 잇몸병(치주질환)을 포함한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 간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화학교실 국중기 교수는 잇몸병 세균이 대장암 발생 초기 및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이성조 교수는 암 환자의 올바른 잇몸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대한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과 임원진은 하루 3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2번 이상 스케일링, 사이사이 치간칫솔 사용 등 '잇몸도 소화기 건강도 3.2.4 수칙'을 제안했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올해도 대한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잇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잇몸약 '인사돌' 브랜드를 보유한 제약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잇몸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와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오는 27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재능기부활동 10회째를 맞아 기념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전국 수련기관 및 보건소에서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카드뉴스와 웹툰을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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