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보라가 만삭에도 반찬가게 ‘알바생’으로 뛰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일을 돕고 있다며 “요즘 배우보다 알바생으로 더 열일 중”이라고 웃었다.
이날 방송 전에도 가게에 들러 전을 부치고 왔다고 밝힌 그는 “손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챗GPT에 ‘내 팔자는 왜 이럴까’라고 물어봤다”고 털어놓으며 “열심히 일하면 번 돈보다 병원비가 더 나오니 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여 대신 ‘반찬’으로 받는다는 점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전으로 받는다. 모둠전, 동태전”이라며 “일 잘하면 동태전, 못하면 호박전이다. 아직 육전은 못 갔다”고 덧붙였다.
힘든 와중에도 어머니 가게 자랑은 빼놓지 않았다. 남보라는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알음알음 찾아온다”며 반찬가게 인기를 전했다. 특히 장승배기점에 이어 당산점까지 오픈한 사실을 밝히며 “반찬 골목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남보라는 SNS를 통해 어머니 반찬가게 오픈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홍보에 나선 바 있다. ‘13남매를 키운 손맛’이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판매까지 돕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6월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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