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용기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에 앞장서겠습니다.”
평택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안전을 향한 책임과 자부심을 다시 다졌다.
송탄소방서는 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지난 2021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매년 3월1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온 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를 슬로건으로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다지는 한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엠블럼 수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홍의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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