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지금은 AI가 의사결정과 실행을 이끄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로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이번 플랫폼은 모든 데스크톱에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보급해 비즈니스 리더들이 질문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슈리다 라마스워미 CEO)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비즈니스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프로젝트 스노우워크(Project SnowWork)’를 리서치 프리뷰 버전으로 선보였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현업 직원들이 자연어 기반 대화형 프롬프트로 업무를 요청하면 여러 단계의 과업을 안전하게 완수하는 기업용 AI 파트너다. 이사회 보고용 슬라이드 제작부터 공급망 병목 지점 파악까지 단순 작업과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모두 자율적으로 처리해 준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답변 생성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결과물을 보여준다.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업 지역 재조정이나 경영진 보고용 발표 자료 등을 자율적으로 도출하며, 직무별 우선순위에 맞는 다음 단계 실행 방안까지 제시한다.
특히 ‘사전 구축된 역할 기반 기능’을 통해 재무, 영업, 마케팅 등 각 직무에 최적화된 AI 프로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당 업무의 주요 용어와 KPI를 정확히 파악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중 단계 업무 수행’ 기능을 통해 데이터 조회부터 분석, 결과물 생성까지 단일 상호작용으로 해결함으로써 보고 주기를 대폭 줄여준다. 보안 측면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와 데이터 거버넌스 규칙을 자동 적용해 기업 데이터 보안 경계 내에서 AI 작업이 이뤄지도록 보장한다.
산지브 모한 애널리스트는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AI를 기업 워크플로우에 직접 내장된 실행 계층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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