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에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근황을 전해드린다”며 “어제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돼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이 많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좋은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인테리어 진행 과정도 중간중간 사진으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함께 일하실 분들을 모시고 있다”며 “파주·일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그는 “약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시동을 켜둔 채 잠들어 있다가 적발된 적이 있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았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판결문을 통해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과 과거 폭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사과문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다스리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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