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18일 서울강남우체국을 방문해 우편물 배달 중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하고 교통정리까지 도운 유상범 집배원의 선행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위험했던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유상범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장은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든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유상범 집배원은 지난 12일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발견한 뒤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흐름을 정리까지 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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