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당초 21만2천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기획했으나 사업 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의 사용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수원국유림관리소와 산림청의 협의 결과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6만958㎡ 증가한 57만3천953㎡로 변경해 진행한다.
시는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 면모를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으나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층 넓어진 푸른 숲 안에 조성될 다채로운 휴양 시설들이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해 이천시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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