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마선거구)이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 의원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천시의원 재선을 위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유능한 경제전문가, 부천의 청년정치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을 통해 부천시 재정과 정책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부천페이 시민충전 선수금 이자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고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추진하는 등 재정 투명성 확보에 앞장섰다.
또한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 아파트보조금 예산을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하는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에도 이바지해 왔다.
이와 함께 지방채 발행과 재정위기 문제를 집중 분석하고 책임 있는 재정감시 소임을 수행해 왔다.
장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천시 사무총장과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부천시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수 공동주택과 집합건물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약 2만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과 소통해 온 점도 지역경제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경제를 아는 정치가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부천시 재정을 더욱 건전하게 운영하고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정치인으로서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아파트보조금 100억 원 확대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청년 창업 및 주거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긍정과 열정,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라며 “부천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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