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을 잇달아 입점시키며 브랜드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910’은 플랫폼의 정체성을 ‘브랜드’ 중심으로 전면 수정했다. 해당 개편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벌 대형사까지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4910’은 감각적인 스타일 콘텐츠를 앱 전면에 배치하는 등 쇼핑 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개편과 함께 ▲TNGT ▲골스튜디오 ▲이스트쿤스트 ▲컬럼비아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 ▲트레통 등의 브랜드가 입점을 알렸다. 이달 중에는 데일리 의류 브랜드 ▲리우아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더욱 넓어진 브랜드 선택 폭 안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새롭게 합류한 브랜드들은 입점 직후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4910’의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의 검색량은 입점 기념행사 기간 동안 직전 대비 4.5배 급증했으며, 택티컬 기어 브랜드 '맥포스' 역시 입점 이벤트 기간 중 검색량이 5배 이상 늘어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인 ‘4910’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혼다모터사이클 어패럴’ 입점 기념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랜덤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026 S/S(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스타일링 룩북 콘텐츠를 공개한다.
‘4910’ 관계자는 “플랫폼 개편 이후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의 연이은 입점으로 라인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며 “입점 파트너사가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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