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텔레토비'와 라이브 콜라보 진행…아날로그 IP의 '틱톡 동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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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텔레토비'와 라이브 콜라보 진행…아날로그 IP의 '틱톡 동산' 상륙

뉴스컬처 2026-03-19 15:4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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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클래식 IP '텔레토비'와 손잡고 아날로그 캐릭터의 현대적인 양방향 소통을 선보인다.

19일 틱톡은 한국과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틱톡 라이브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만에서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한 활발한 커뮤니티 소통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틱톡
사진=틱톡

이번 협업은 브라운관 시대의 상징이 모바일 숏폼 생태계라는 새로운 무대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이름의 어원부터 텔레비전에서 비롯된 '텔레토비'는 과거 텔레토비 동산에서 브라운관 너머로 일방향적인 메시지를 전하던 대표적인 아날로그 캐릭터다.

오랜 시간 수동적인 시청의 대상이었던 이들 캐릭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로형 플랫폼인 틱톡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며 실시간 교감의 매개체로 진화한다. 캠페인 기간 틱톡 라이브 화면 전반에 등장하는 벚꽃 콘셉트의 '텔레토비'는 시청자가 누르는 좋아요 아이콘이나 기프트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아이템으로 직접 구현돼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용자를 능동적인 참여자로 이끄는 세부 프로그램 역시 '텔레토비' IP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리에이터들이 고유의 네 가지 색상(보라, 초록, 노랑, 빨강)으로 진영을 나눠 순위 경쟁을 펼치는 컬러 랭킹 대전, 일일 미션과 해시태그 챌린지 등은 시청자가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며 소통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텔레비전 화면을 벗어나 틱톡 생태계의 라이브 기술과 결합한 아날로그 IP가 크리에이터, 이용자와 함께 어떠한 새로운 라이브 커뮤니티 문화를 확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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