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원도심과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안동과 송정동의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취약지역 방범 순찰 ▲마을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3천900건에 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안전 수칙 등 사전 교육을 완료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담당 구역은 경안동 관리소의 경우 경안 3·4·6·7통 및 역 3·4통을, 송정동 관리소는 송정 1·3·4·5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지역별 특색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공공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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