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업잠수사 시범사업 1년…생산량 240t·순수익 11억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북 어업잠수사 시범사업 1년…생산량 240t·순수익 11억 달성

연합뉴스 2026-03-19 15:36:17 신고

3줄요약
해녀 해녀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1차년도 '어업잠수사 시범사업' 결과 어업 경제성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수산물 채취는 수산업법상 잠수기 어선·해녀만 가능했는데 이는 과도한 임차 비용·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법 특례로 잠수기를 이용한 수산물 채취를 허용한 것이 어업잠수사 시범사업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1차 연도 어업잠수사 시범사업은 지난해 3∼6월·11∼12월 군산·부안 해역 1천562㏊ 면적에서 이뤄졌다.

이 기간 생산량은 240t, 순수익은 11억원이었다.

도는 2차 연도(올해 3∼6월·11∼12월) 때도 군산·부안 해역 1천557㏊에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나잠 어업·잠수기 어선과 어업잠수사 방식 사이 수익성을 비교 분석해 어가 소득, 비용 구조, 작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전국적인 어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