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기존의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TF)'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책반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난 5개 시군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새로운 소득 기반 창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한다.
피해자 및 단체 지원, 산림경영 특구 및 산림투자 선도지구 운영, 산불 피해 24개 지구 마을공동체 회복 사업, 스마트 농업 확산, 마을 주택 재창조 등에 힘쓴다.
도는 오는 20일 출범하는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최대한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정 역량을 쏟아부어 피해 주민과 피해지역이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더 활기찬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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