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앵커기업 동반성장 지원…AI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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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앵커기업 동반성장 지원…AI 기술 도입

연합뉴스 2026-03-19 15:1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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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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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가 지역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도입을 지원하는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19일 구미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 기술, 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으나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뤄지지 않아 수주물량을 협력사로 원활히 배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도는 관련 전문기관, 대학, 금융권 등과 함께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 연계, 피지컬 AI 공동 연구개발, 품질 공동관리, 자금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등 동반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지역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와 로봇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100곳을 성장형 기업으로 키우고 AI 전문인력 1천명을 양성한다.

현장 수요를 분석한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 앵커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 네트워크 구축, 제조 데이터 표준화와 AI 시스템 도입, 피지컬 AI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매칭, 스마트 공장 고도화와 품질 공동관리 체계 완성 등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스스로 AI 전환에 대응하고 있으나 2·3차 중소 협력업체는 혼자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자금, 기술, 인력, 마케팅을 한꺼번에 지원해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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