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올해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닥터버스'를 시작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 검사 요원, 간호사, 행정요원이 탄 닥터버스가 오는 연말까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가 없는 28개 경남 읍면을 순회하며 월 3∼4회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민들은 안과 기본 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 검사, 전립선 초음파, 소변 막힘·배뇨 장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도는 질병·증세가 발견된 주민에게 보건소와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코로나19 확산기(2020∼2022년)를 제외하고 매년 닥터버스를 운영했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