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문화가 있는 날' 대학로를 찾았다.
19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지난 18일 서울 대학로를 찾아 창작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을 격려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공연 관람은 '문화가 있는 날'이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일부 민간 문화시설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을 재미있게 보셨느냐"는 시민들의 질문에 "재미있었다"고 답하며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뿐만아니라 이 대통령 내외는 공연장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마로니에 공원을 산책하기도 했다.
창작 뮤지컬 '긴긴밤'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흰바위코뿔소와 새끼 펭귄이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29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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