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경영인 49명이 리더십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가천대학교는 최근 제16기 가천CEO아카데미 입학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16기 경영인 49명을 비롯해 강운구 원장, 김우경 의무부총장(길병원장), 박종렬 가천CEO아카데미 명예원장, 임재길 보건대학장, 이선희 간호대학장, 이헌구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가천대는 앞으로 1년간 경영자에게 필수적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학 및 예술적 소양, 혁신 리더십, 자산관리 및 노후 설계 등 경영자의 안목을 넓히는 전문 강의가 매주 이뤄진다.
특히 가천CEO아카데미만의 강점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가천대 길병원 VIP 협진센터와 VIP 종합검진센터 의료진이 직접 나서 원우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 지원 시스템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길여 기천대 총장은 “가천의 가족이 된 16기 원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복합위기 시대일수록 리더의 혜안이 중요한 만큼, 이번 과정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진정한 경영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선배 동문들은 직접 신입 원우들의 가슴에 아카데미 상징 배지를 달아주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 동문회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끈끈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지역 최고의 커뮤니티”라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총동문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는 이날 입학식에 이 총장을 비롯해 각 기수 동문들이 보내온 축하 쌀 화환을 모아 16기 원우 일동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