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을 밝혔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를 맡은 김준현과 딘딘, 연출을 맡은 전민경 PD가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는 외국인의 한국 여행을 관찰하는 예능으로, 약 5개월 만의 휴식기를 가진 후 돌아왔다. 리뉴얼 된 ‘어서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했다. MC로는 ‘어서와’가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시절부터 MC를 맡았던 김준현과 딘딘이 합류했다.
2021년 7월 ‘어서와’에서 하차한 후 돌아온 딘딘은 “마지막으로 ‘어서와’ MC를 한지는 5년 정도 흘렀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운 마음 반, 아쉬움 반이었다. 그때는 ‘한곳에 너무 오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 때문에 안 했었다.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왔는데 내 집 같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김준현 씨와는 오래 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편하다. 내가 뭘 해도 받아주는 형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편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서와’의 황금기를 같이 했었는데 다시 황금기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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