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딘딘 “내 집 같아, 황금기 다시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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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딘딘 “내 집 같아, 황금기 다시 만들고 싶어”

일간스포츠 2026-03-19 14:4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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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가수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복귀 소감을 밝혔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MC를 맡은 김준현과 딘딘, 연출을 맡은 전민경 PD가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는 외국인의 한국 여행을 관찰하는 예능으로, 약 5개월 만의 휴식기를 가진 후 돌아왔다. 리뉴얼 된 ‘어서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했다. MC로는 ‘어서와’가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시절부터 MC를 맡았던 김준현과 딘딘이 합류했다.

2021년 7월 ‘어서와’에서 하차한 후 돌아온 딘딘은 “마지막으로 ‘어서와’ MC를 한지는 5년 정도 흘렀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운 마음 반, 아쉬움 반이었다. 그때는 ‘한곳에 너무 오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 때문에 안 했었다.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왔는데 내 집 같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김준현 씨와는 오래 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편하다. 내가 뭘 해도 받아주는 형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편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서와’의 황금기를 같이 했었는데 다시 황금기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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