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명물' 파코, '어서와' 제대로 뒤집었다…"한국 사랑 어마어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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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어서와' 제대로 뒤집었다…"한국 사랑 어마어마"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9 14:4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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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들이 첫 게스트 파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어서와 한국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민경 PD와 2MC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은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리뉴얼 후 첫 방송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프랑스 파리의 명물, 이른바 '에펠탑 한국인 호소인'으로 불리는 글로벌 SNS 스타 파코다. 



파코의 한국 방문기 예고에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딘딘은 "(게스트가) 정말 한국에 애정을 갖고 한국을 궁금해해야 그 회차가 재미있다. 파코는 그런 게 너무나 느껴져서, 이 프로그램과 가장 어울리는 게스트가 아닐까 싶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저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해줄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마웠다. 파코를 실제로 뵙고 싶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김준현은 "파코를 만나지 못하고 VCR로만 봤는데도, 이미 사랑스러운 내 동생이다. 고맙고 기특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파코와 함께 온 친구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K-컬쳐를 너무 좋아하고 궁금해한다. 그걸 맞닥뜨리는 순간 굉장히 감격하더라. 찾아보고 공부하는 모습들이 기분이 좋아진다"고 귀띔했다.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전 PD는 "제가 '어서와'를 막내 시절부터 6년 정도를 했다. 수많은 한국 여행이나 '국뽕' 콘텐츠가 있지만, 오리지널 팀이 만들어내는 진정성이 무엇인지 한 번 지켜보시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공백기 동안 제작진들이 어마어마한 섭외력으로 많은 분들을 모시고자 했다. 소위 말하는 K-컬쳐 덕에 '웰컴 투 코리아' 하는 상황이 됐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어필했다.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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