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9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vs원헌드레드 “수용 불가” 갈등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보이즈 9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vs원헌드레드 “수용 불가” 갈등 [종합]

일간스포츠 2026-03-19 14:41:32 신고

3줄요약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 오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25/

그룹 더보이즈 멤버들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양측은 정산금 지급과 매니지먼트 의무 이행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 2월 10일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어 그 효력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라며 “또한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스태프 비용 체불과 현장 지원 부족 등 매니지먼트 공백도 문제로 제기했다.

다만 해당 멤버들은 제3의 피해를 막기 위해 예정된 일정은 이행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4~26일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반면 뉴는 논의 끝에 소속사에 잔류하며 전속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완전체 활동을 전제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멤버 논란과 탈퇴로 전제가 깨졌다고 주장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를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보이즈를 위해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스 숙소 보증금 1억 5000만 원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더팩트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2017년 데뷔해 ‘스릴 라이드’, ‘매버릭’ 등으로 활동했으며,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