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동점포·고명준 역전포→오스틴 재역전 투런포' SSG-LG '장군멍군' 미쳤다! 인천 홈런 공장 가동 [인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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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동점포·고명준 역전포→오스틴 재역전 투런포' SSG-LG '장군멍군' 미쳤다! 인천 홈런 공장 가동 [인천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3-19 14:2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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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유민 기자)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가 커다란 한 방을 주고받으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고 있다.

SSG와 L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취점은 LG가 챙겼다.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의 안타와 신민재의 볼넷으로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홍창기의 4-6-3 병살타로 흐름이 끊기나 싶었지만, 오스틴 딘이 우전 적시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구본혁의 볼넷과 이주헌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해민이 희생타점을 올리며 LG가 2-0으로 달아났다.

선발투수로 나선 타케다 쇼타가 3이닝(68구) 3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리며 초반 분위기를 내줬다.

반면 SSG 타선은 LG 선발투수 송승기의 호투에 묶여 좀처럼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1회부터 3회말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돌아서며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4회말 단숨에 경기가 뒤집혔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송승기와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어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이 송승기의 초구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을 공략했고,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0m 동점 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LG는 곧바로 마운드를 김영우로 교체했다. 김재환의 1루수 땅볼로 만들어진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번엔 고명준이 김영우의 초구 150km/h 패스트볼을 노려 비거리 110m짜리 좌월 역전 솔로홈런을 쏴 올렸다.

SSG는 후속타자 김성욱의 좌전안타로 기회를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이지영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4회말 공격이 마무리됐다.

역전을 허용한 L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5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바뀐 투수 이기순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이어서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3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이기순의 5구째 몸쪽 패스트볼을 잡아당겼고,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는 130m 대형 재역전 투런포로 연결했다.

이기순은 후속타자 오지환을 삼진, 구본혁을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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