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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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 신설

이뉴스투데이 2026-03-19 14:2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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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 글로벌 화장품 ODM·OEM 선도기업 인터코스코리아(Intercos Korea)가 생산 시설인 오산 뷰티 허브 내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개관은 인터코스코리아가 협력 브랜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한국 시장 맞춤형 개발 역량이 연결되는 공간이며, 동시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글로벌 공동 창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 [사진=인터코스코리아]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 [사진=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의 핵심에는 소재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차세대 뷰티 혁신을 창출하는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싱크 탱크(THINK TANK)’의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싱크 탱크는 단순한 연구개발 조직을 넘어, 글로벌 연구소와 기술, 소재와 카테고리 간 경계를 연결해 차세대 뷰티 혁신을 발굴하는 인터코스 그룹의 공동 창의 플랫폼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이러한 글로벌 혁신 철학을 한국 시장에 맞춰 재해석하고,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자체 혁신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리아 싱크 탱크(KOREA THINK TANK)’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축적된 제형 설계 역량,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하나의 협업 구조 안에서 연결되며, 파트너사에 차별화된 혁신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러한 철학은 허브의 공간 설계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무엇을 전시하는가’보다 ‘혁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제품으로 전환되는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방문객은 기술의 기원에서 출발해 글로벌 혁신 플랫폼과 실제 제품화 사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인터코스의 혁신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컴플렉션 허브(Complexion Hub).[사진=인터코스코리아]
컴플렉션 허브(Complexion Hub).[사진=인터코스코리아]

인터코스 그룹의 혁신은 새로운 제형과 콘셉트를 제안하는 ‘레볼루션(Revolution)’ 컬렉션을 통해 구체화된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이러한 레볼루션 컬렉션의 전시를 통해 그룹의 혁신이 실제 어떤 상품 아이디어와 카테고리 제안으로 구현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허브 중심에 위치한 ‘컴플렉션 허브(Complexion Hub)’는 인터코스코리아의 컴플렉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클렌징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기술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협력 브랜드는 개별 제품을 넘어 카테고리 차원의 제품 전략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다.

또한 이노베이션 허브는 단순히 제품을 제안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인터코스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며 혁신을 함께 구체화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전시 공간 인근에 신제형 스킨케어팀과 메이크업팀의 연구소가 위치해, 협력 브랜드와 연구진이 직접 소통하며 제형 개발 방향을 즉각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또한 시생산실과 효능평가실까지 동일한 공간에 위치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용감과 효능까지 함께 검증할 수 있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미래의 제품을 함께 구상하고 실현하는 공동 설계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혁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와 함께 혁신을 설계하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나 다토(Anna Dato) 인터코스 그룹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 겸 인터코스코리아 대표이사(직무대행)는 “인터코스코리아는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성공을 만들어가는 전략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이노베이션 허브는 향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공동 설계가 실현되며, 인터코스의 기술력과 브랜드의 비전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동 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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