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1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전북은행 정상훈 디지털본부 부행장(좌)과 Npay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Npay)가 전북은행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결제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JB카드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Npay 커넥트’ 단말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Npay 커넥트’는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을 포함해 현금, 카드, 간편결제, NFC,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방문객은 결제 시 매장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리뷰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사업 성장을 돕는다.
전북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쏙뱅크’를 통해 ‘Npay 커넥트’ 온라인 신청 채널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은 영업점 방문 없이 ‘쏙뱅크’에서 단말기 신청과 상담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전북은행은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단말기 도입을 확대하고 디지털 결제 인프라 개선을 지원한다.
Npay와 전북은행은 ‘JB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지역 내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JB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Npay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Npay 페이서비스 이향철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는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하는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며 “전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Npay 커넥트’가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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