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공신 딘딘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복귀…내 집 같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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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공신 딘딘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복귀…내 집 같은 프로그램"

엑스포츠뉴스 2026-03-19 14: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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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개국공신 딘딘이 5년 만에 돌아왔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어서와 한국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민경 PD와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은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시즌과의 차이점을 묻자 전민경 PD는 "이번 시즌에는 한국에 호스트가 있던 기존 시스템이 약해지고, 다양한 사람이 한국에 초대받아서 여행하는 시즌"이라고 밝혔다.



포맷 변화의 배경에 대해서는 "'어서와 한국은'이 어느덧 10년 차다. 한번쯤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6개월간 프로그램의 본질을 고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래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 여행을 하는 포맷이었는데, 여기서 '초대받은'을 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전 PD는 "6개월 동안 섭외만 했다"며 역대급 초호화 게스트를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개국공신 딘딘은 "제가 '어서와 한국은'을 떠난 지 거의 5년 정도 됐더라. 그간 '어서와 한국은' 기사가 뜨면 반가움과 아쉬움이 있었다. 계속 그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만큼, 다시 한 번 황금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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