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최근 공항과 공원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연이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스포츠서울의 보도로 홍상수와 김민희가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4월 홍상수의 혼외자 아들을 출산한 김민희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화이트 팬츠, 검은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홍상수 역시 김민희와 비슷한 커플룩 분위기의 패션으로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며 공원을 거닐었다.
최근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홍상수와 김민희의 연이은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상수와 김민희, 유모차에 탄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희는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유모차를 밀고 있고, 홍상수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눈에 띄는 셋업 코디로 김민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목격담을 전했던 누리꾼은 "아기가 정말 귀여웠다.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면서 홍상수의 혼외자 아들 외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홍상수는 지난 2월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면서 주연 송선미 등과 함께 베를린을 찾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 작품에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1960년생인 홍상수와 1982년생인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상수·김민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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