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롯데 타선…'천적' 두산 잭 로그 4회까지 7점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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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롯데 타선…'천적' 두산 잭 로그 4회까지 7점 '폭격'

연합뉴스 2026-03-19 14: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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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 롯데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시즌 한 번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던 두산 베어스 왼팔 투수 잭 로그(KBO 등록명 잭로그)를 공략했다.

그것도 관중석에서 정규시즌이 아닌 시범경기라는 점에서 아쉬운지 '이제 좀 그만 쳐'라는 외침이 나올 정도로 흠씬 두들겼다.

롯데 타선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두산전에서 잭로그를 상대로 4회까지 7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였다.

잭로그는 지난 시즌 롯데전에 5경기 등판,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호투했다.

등판한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할 정도로 압도했다.

그러나 이날 롯데는 우타자를 앞세워 가벼운 밀어치기로 잭로그를 그로기 상태로 몰았다.

1회 1번 타자 한태양과 2번 타자 손호영은 둘 다 가볍게 밀어 쳐 1루수 옆을 스쳐 가는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무사 2루에서는 윤동희도 바깥쪽 공을 가볍게 밀어 치는 팀 배팅으로 주자를 3루에 보냈고, 후속 타자 전준우가 내야 땅볼로 가볍게 추가점을 책임졌다.

2회에도 롯데 타선은 불을 뿜었다.

선두 타자 전민재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고, 이날 롯데 선발 라인업에서 유일한 좌타자인 노진혁이 우익수 쪽 2루타로 1타점을 냈다.

2사 후에는 한태양의 1타점 적시타로 3루 주자가 들어오고, 손호영의 우중간 1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그리고 윤동희는 잭로그의 초구 직구를 공략,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투런 아치로 연결했다.

이후 잭로그는 3회와 4회는 무실점으로 막았고, 5회 시작과 동시에 양재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잭로그는 4이닝 동안 공 74개를 던져 8피안타(1홈런) 7탈삼진 7실점 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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