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도와요” 내손1동 어르신들의 특별한 나눔 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도와요” 내손1동 어르신들의 특별한 나눔 활동

경기일보 2026-03-19 14:10:09 신고

3줄요약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빵 체험 나눔 프로그램 ‘나도 파티시에’를 운영해 만든 빵을 혼자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빵 체험 나눔 프로그램 ‘나도 파티시에’를 운영해 만든 빵을 혼자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의왕시 제공

 

“우리가 만든 빵이 이웃에게 따뜻한 행복이 되길 소망합니다.”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빵 체험 나눔 프로그램 ‘나도 파티시에’를 운영해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5명은 내손동 ‘모두의 앨리스’ 제과제빵 체험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면서 세대 간 온정을 나눴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진행했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다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돼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