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인천공항 통합설은 근거 없는 억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찬대 의원 "인천공항 통합설은 근거 없는 억측"

이데일리 2026-03-19 14:08:03 신고

3줄요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9일 “인천공항 통합설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의원.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 통합 관련) 보도를 접하자마자 국토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확인했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그는 “정부 내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는 사안”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뜬소문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공항은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허브공항”이라며 “단순한 통폐합 논리로 다룰 수 없다.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역 공항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육성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튼튼해야 균형발전도 성공한다.

인천공항의 흔들림 없는 도약, 인천 발전 박찬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관련 3개 공공기관의 통폐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

재경부는 입장문을 통해 “공항 관리 공공기관 개편안은 민간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전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관계부처 중심으로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