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으로 왔었다면..." '리버풀 전설' 제라드가 완전히 반했다! "라이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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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으로 왔었다면..." '리버풀 전설' 제라드가 완전히 반했다! "라이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인터풋볼 2026-03-19 14: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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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트윗
사진=풋볼 트윗

[인터풋볼=송건 기자] 스티븐 제라드가 데클런 라이스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에코'는 19일(한국시간) "제라드는 라이스가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기를 바랐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라이스는 아스널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2023-24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합류해서 아스널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킥, 슈팅 능력까지 갖춰 육각형 미드필더의 표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즌 43경기에 나서 5골 11도움을 올리며 아스널의 타이틀 경쟁을 이끌고 있다. 통산 기록은 146경기 21골 31도움.

제라드가 리버풀이 라이스를 영입하길 바랐다고 인정했다. 라이스는 지난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MOM에 꼽혔는데, 제라드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 탈취, 훌륭한 마무리까지, 라이스는 MOM이였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그는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다. 아스널 이적은 그에게 환상적인 선택이었다. 사실, 우리(리버풀)가 그를 이곳으로 데려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웨스트햄 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밑에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했다. 모예스 감독은 그 포지션에서 전술적으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를 그에게 제대로 가르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며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한 경험이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그는 이제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했다.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라이스는 해당 포지션과 역할에서 세계 최고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라드는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리버풀 소속으로 710경기 186골 156도움을 기록했다. 선수 은퇴 이후 감독으로서 제2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소속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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