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자활, 이젠 ‘맞춤형’으로…복지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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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 자활, 이젠 ‘맞춤형’으로…복지부 현장 점검

이데일리 2026-03-19 14: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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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청년의 욕구에 맞춰 자활사업을 조정하고자 전담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복지부는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을 전담 관리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근로 대상자 중 18~39세 청년 참여자에게 취·창업 등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단이다. 해당 사업단에 전담관리자를 배치해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사례관리와 교육, 자립계획 이행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사업 운영구조를 청년 욕구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의 역량, 욕구와 관계없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별 취·창업 욕구, 직무 역량 등을 고려해 맞춤형 자활경로를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 시범사업 추진상황, 사업 전반의 개선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오늘 들려준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자활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자활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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