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민지가 ‘놀라운 목요일’ 첫 방송에서 “최미나수 사랑해”라고 외치며 솔직한 우정을 드러낸다.
1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이용진이 이끄는 용가네와 정이랑이 수장인 정가네가 ‘붐코인’을 걸고 치열한 ‘빵꾸’ 대결을 펼친다. 노래와 토크를 결합한 새 음악 예능의 시작인 만큼 첫 회부터 유쾌한 웃음이 예고된다.
이날 방송에는 붐을 중심으로 ‘도레미 노래방’이 문을 연다. 이용진은 저스틴 팀버레이크, 정이랑은 H.O.T., 서은광은 이정현, 조째즈는 브루노 마스를 패러디한 복장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다.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해준과 나보람은 부캐릭터 ‘낭만부부’ 김기필, 나규리로 나서고, 김장훈, 예원, 이재율, 송진우, KC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 김민지, 신현우도 각자 개성 강한 비주얼로 등장한다. 프레디 머큐리부터 소녀시대 티파니까지 다양한 뮤지션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가사의 빈 부분을 맞히는 ‘빵꾸 노래방’, 퀴즈 빈칸을 채우는 ‘빵꾸 토크’가 펼쳐진다. 라운드마다 승리한 팀에는 노래방 간식을 살 수 있는 ‘붐코인’이 주어져 두 팀의 승부욕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특히 ‘빵꾸 토크’에서는 예원과 현재 동거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맞히는 문제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KCM은 예원이 자신과 동거 중이라는 뜻밖의 답을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설명을 들은 출연진이 곧바로 수긍했다고 해 어떤 이유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무엇보다 방송 도중 ‘솔로지옥 시즌5’ 출신 김민지가 “최미나수 사랑해”, “저희 사이 좋아요”라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김민지의 솔직한 발언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나왔을지 관심이 쏠린다.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한 음악 예능이다. 첫 방송부터 노래와 토크, 팀 대결까지 모두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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