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산업안전지킴이와 점검 기업을 확대 운영한다.
진흥원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제 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지역 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킴이는 지난해 총 5천여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진흥원은 올해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50명(지난해 30명)으로 늘리고 점검기업도 8천여개 사업장으로 확대, 지역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해 지속가능한 안전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병선 원장은 “산업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산업안전문화가 산업현장의 최우선 가치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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