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이토 준지 만남, '나 혼자 산다' 논란 속 감동의 스틸 컷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안84·이토 준지 만남, '나 혼자 산다' 논란 속 감동의 스틸 컷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3-19 13:51:11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 속에서도 기안84와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의 본격적인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오는 20일 방송을 앞두고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에피소드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평소 우상으로 꼽아온 이토 준지 작가 앞에서 아이처럼 설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격해 눈물을 훔치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 기안84는 서툰 일본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팬심을 가득 담아 자기소개를 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낸다. 특히 이토 준지 작가가 기안84의 작품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자 기안84는 믿기지 않는 듯 깜짝 놀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안84는 동종 업계 선배인 이토 준지에게 마감 준수 여부 등 만화가로서의 일상과 가치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건넸다.

또한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초상화와 도시락 선물도 베일을 벗는다. 기안84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그려낸 초상화를 본 이토 준지 작가의 반응과, 이에 화답하듯 이토 준지 작가가 건넨 깜짝 선물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남 역시 기안84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하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마냥 고운 것만은 아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기안84와 이토 준지가 만난 장소인 일본 출판사 소학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소학관은 현지에서도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으로 거센 비판을 받는 곳이며, 제작진이 사용한 자료 중 우익 논란으로 국내 개봉이 무산된 명탐정 코난 극장판 포스터가 포함된 점이 화근이 됐다.

이처럼 작품성이나 팬심과는 별개로 민감한 역사적·사회적 이슈가 얽힌 상황에서,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인간적인 교감이 싸늘하게 식은 시청자들의 여론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작가의 특별한 만남과 눈물의 사연은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