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023년 방송된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들이 잇따라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과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변호사 이주미는 18일 유튜브를 통해 새출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유튜브에는 복직 이후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퇴사를 결정하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현업으로 돌아와 변호사로서의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미는 사무실로 출근해 각종 서류를 검토하고 결재를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와 강사 임용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
이주미는 "1년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헌법 과목을 가르친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선배를 넘어 좋은 스승이 되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감도 전했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 역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았다.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인플루언서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김지영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초 4월 결혼식을 계획했던 김지영은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2월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혼인신고까지 마치며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그의 남편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설립한 사업가 윤수영 씨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김지영은 출산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에는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트시그널4'가 방영한 지 어느덧 3년이 흐른 지금, 출연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방송 이후에도 성장과 변화를 이어가는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김지영, 이주미, 터틀이주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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