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함, 자동화 그리고 인공지능. 요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집 안의 가전제품 역시 더 크고 강력해지기보다 더 똑똑하고 섬세해지기를 요구받는다. 다이슨은 이런 변화에 엔지니어링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응답한다. 첨단 AI 기반 인식 기술을 탑재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는 진공 청소와 물청소를 모두 지원한다. 바닥 위 오염을 제거하는 작업에 그치지 않고, 얼룩 상태를 인식하고 반복적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청소의 개념을 확장한다.
AI 기술로 얼룩을 식별하고, 최대 15회 반복 청소로 바닥을 관리하는 차세대 로봇 청소기. 먼지 비움부터 세척, 급수, 충전까지 자동화했다. 1백79만원, Dyson.
진공 청소 시에는 최대 1만8000Pa의 모터로 미세 먼지와 생활 먼지를 제거하며, 바닥 환경에 맞춰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물청소 시스템에서도 진화한 접근이 돋보인다. 바닥 상태를 중간중간 분석해 얼룩이 남아 있는 경우 최대 15회까지 청소를 반복하며, 모서리를 감지하면 롤러가 확장돼 가장자리까지 놓치지 않는다.
정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강점이다. 24개의 센서와 고속 듀얼 레이저 라이다(LiDAR)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스캔해 장애물을 피하고, 불필요한 충돌을 최소화한다. HD 카메라와 AI 기술이 바닥 표면을 분석해 오염 유형을 판단하고, 청소 강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위생 관리와 편의성은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에서 완성된다.
허쉬젯 기술로 강력한 정화 성능과 정숙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컴팩트 공기청정기. 블랙/틸과 화이트/실버 등 두 가지의 트렌디한 컬러감을 지녔다. 49만9000원, Dyson.
먼지 비우기부터 롤러 세척, 급수 리필, 충전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청소해야 할 공간의 상태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가전제품의 탄생. 다이슨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자동화의 끝은 편의가 아니라 정확함이라는 것. ‘다이슨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모델이 하나 더 있다.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정화 성능과 조용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다이슨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로, 크기는 줄었지만 성능은 타협하지 않았다. 생활 공간에 부담 없이 어우러지면서도 공기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장치인 허쉬 키트에서 착안한 별 모양의 허쉬젯 노즐은 정화된 공기를 방 안에 조용하고 강력하게 분사한다. 공기가 분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한 작동을 구현한다.
360° 정전기 집진 + 포름알데히드 필터는 약 9m 길이의 초미세 섬유를 촘촘히 접은 구조로 설계돼 공기 중의 미세 입자를 효과적으로 포집한다. 컴팩트한 몸체에 밀도 있게 담아낸 기술. 이토록 조용한 정화야말로 가장 진보한 형태의 기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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