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원헌드레드 "더보이즈 계약해지 요구 수용 불가…4월 콘서트 예정대로" (전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식] 원헌드레드 "더보이즈 계약해지 요구 수용 불가…4월 콘서트 예정대로"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3-19 13:14:59 신고

3줄요약
더보이즈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계약 해지 내용 증명을 보낸 가운데 원헌드레드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며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더보이즈를 위해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원헌드레드는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보이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콘서트 'INTER-ZECTION(인터젝션)'를 앞두고 있다. 원헌드레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더보이즈 콘서트는 문제없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팩트는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지난 2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더보이즈가 내용증명과 함께 정산 내역서 등 열람을 요청했지만 차 대표가 한 달 넘게 제공하지 않았으며, 원헌드레드가 아티스트의 차량, 숙소 보증금, 연습실 등 지원조차 모두 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하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입니다.

당사와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 당사는 더팩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