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KAIST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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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KAIST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협력 구축

스타트업엔 2026-03-19 12:5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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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KAIST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협력 구축
충남콘텐츠진흥원, 호서대·KAIST 등 14개 기관과 AI 딥테크 협력 구축

지방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술·투자 자원을 지역으로 확산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산학연 협력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 투자사까지 포함된 협력 구조로, 기술 개발부터 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들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투자 유치 연계, 기술 검증,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포함되면서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인력 생태계 구축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콘텐츠와 융복합 산업 영역에서도 AI 기술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기술 접목을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산학연 협력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역 기반 AI 프로젝트가 단기 행사나 선언적 협력에 그치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 연계, 기술 검증(PoC),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력 확보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AI 산업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역 중심의 딥테크 생태계 구축 시도도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스타트업 성장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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