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시장 계획에 차질 생기나...수위급 활약 펼치는데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임대 연장 노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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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시장 계획에 차질 생기나...수위급 활약 펼치는데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임대 연장 노리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19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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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 재임대를 원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래시포드의 임대를 한 시즌 더 연장해 이번 여름 2천6백만 파운드(약 518억 원)의 전액 요구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지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윙포워드다. 맨유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하면서 '성골'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는데, 2024-25시즌 팀과 갈등을 빚으면서 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애스턴 빌라 임대 이후,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이 좋다. 38경기 10골 13도움을 올리면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2024-25시즌 맨유에서는 24경기에 나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팀 내에서 평판도 좋다. 특히 한지 플릭 감독이 래시포드의 태도를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테이션으로 출전하는데도 불만 없이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완전 영입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근데 바르셀로나는 한번 더 임대를 제안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2천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 중 일부를 지급하고, 2027년에 완전 영입하는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다면, 맨유가 두 번째 임대 제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대 제안을 먼저 하겠지만, 거절당하더라도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붙잡기 위해 더 나은 제안을 제시할 수 있다. 매체는 "래시포드의 활약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챔피언스리그(UCL)에서 97분당 1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리그에서는 14경기에 선발 출전해 4골 만을 기록하며 다소 낮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리그 내에서 돋보이는 것은 도움 횟수(8회)다. 현재 라리가에서 그보다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라민 야말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맨유가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이적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 등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들을 매각한 이적료로 팀 개편을 계획하고 있는데, 래시포드의 이적료에 따라 계획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래시포드 사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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