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주차난 해법 될까…AI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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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차난 해법 될까…AI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 협력 확대

스타트업엔 2026-03-19 12:0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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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차난 해법 될까…AI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 협력 확대
도심 주차난 해법 될까…AI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 협력 확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기술 기반 해법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AI 무인 주차 솔루션을 앞세운 민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케이지페이먼츠는 와우미래기술과 스마트시티 기반 도시 주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무인 주차 솔루션 ‘블루스퀘어(BlueSquare)’를 중심으로 도심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결합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차 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있다.

특히 도심 골목이나 소규모 유휴부지 등 기존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던 공간을 디지털 기반 주차 시설로 전환하는 모델이 중심이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도심 환경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블루스퀘어’는 AI 번호인식(ANPR)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출입을 자동 인식하고, 비대면 결제와 자동 정산 시스템을 결합한 무인 주차 솔루션이다.

별도의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며, 소형 공간까지 주차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인화·자동화 흐름과 맞물려 시장 관심이 커지는 분야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당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스마트시티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와의 연계도 포함됐다. 단순 주차 서비스 제공을 넘어 도시 인프라의 일부로 기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루스퀘어 플랫폼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도심 주차난은 상권 활성화와 생활 편의성에 직결되는 문제로 꼽힌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무인 주차 모델은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실제 수익성 확보와 운영 안정성은 향후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소규모 분산형 주차 인프라의 경우 관리 효율성과 유지보수 비용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지페이먼츠 관계자는 “도심 골목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AI 무인 주차 인프라는 주차 문제 해결과 함께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블루스퀘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도시 주차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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