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 대도약 첫 번째 프로젝트 교통편’을 발표하며 이같이 표명했다. 그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5호선 김포·검단 연장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효능감을 주는 이유가 명확한 실행, 속도인 만큼 남은 절차가 모두 지연되지 않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강남 직결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게 모두 힘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김포시 국회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서울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기 위한 도로망을 개선하고 골드라인 혼잡 시간대에 급행버스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시간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며 “GTX-A 노선(킨텍스 등)과 연계한 버스 운영도 확대해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 신도시 인구 유입까지 고려해 선제적으로 교통수요 대응이 필요한 만큼 미래까지 준비되는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이 예비후보는 “김포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여건 개선도 시급한 과제”라며 ‘버스를 타고 내려도 각 사업장까지 이동하는 데만 30~40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운산단을 중심으로 출퇴근 전세버스를 도입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확대하겠다“며 ”산단 내부 이동까지 책임지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는 김포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며 ”경기도의원 시절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예산 200억원을 통과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김포 교통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8년 남짓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대변인과 김포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그는 현재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을지로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