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업 생태계 만들 것”...안민석 ‘무한도전 창업교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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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업 생태계 만들 것”...안민석 ‘무한도전 창업교육’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3-19 11:4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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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갖도록 청소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무한도전 창업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특성화고 창업 교육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무한도전 창업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은 경기도청과 GBSA의 기존 창업 지원 및 인큐베이팅 사업 대상을 청소년 창업가로 확대해 약 30억 원을 확보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의 창업 지원 자금을 연계해 연 30억 원을 추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창업교육은 특성화고에 ‘창업 특기생 제도’를 도입해 창업 활동 자체를 정규 수업 시수 및 현장 실습으로 인정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창업 실습 학점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 실습은 유휴 학교 공간을 활용해 이루어진다. 학생 수 감소로 비어가는 학교 공간을 미래산업 창업 공간으로 전환해 반도체, AI, 바이오, 로봇, 미래 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산업 맞춤형 창업 교육을 확대한다.

실패 이후 재도전 기회도 보장한다. 창업 실패 기록이 학생의 신용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법률·재무적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경기도교육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상시 지원한다. 아울러 실패 사례를 분석해 재도전을 돕는 ‘재창업 챌린지’도 운영한다.

 

안 예비후보는 “학업 중심으로 기울어진 청소년의 미래를 다양한 가능성과 도전의 시간으로 바꾸겠다”며 “경기 특성화고 학생이 일자리 창출자이자 미래를 여는 CEO로 성장하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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