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지역 자원봉사의 허브로서 역량이 확인됐다.
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자원봉사 트렌드에 대응해 시·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자원봉사 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 40개 지표를 활용한 종합 심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포천시를 포함해 도내 6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봉사단을 활성화해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