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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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표명”

이뉴스투데이 2026-03-19 11:1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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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가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18일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김창한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크래프톤 주식 2만1144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3만4249원으로 전체 매입 규모는 약 49억5296만원에 달한다.

자금 원천은 전액 김 대표의 근로소득 등 자기자금이다. 외부 차입 없이 순수 사재를 투입했다. 이번 매수로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은 기존 55만4055주에서 57만5199주로 늘어났다.

이번 매수를 통해 장병규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37.20%에서 37.24%로 소폭 상승했다. 보유 주식 수는 1799만5686주에서 1801만6830주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비율도 37.20%에서 37.24%로 0.04% 포인트 올랐다.

보고서에 명시된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최대주주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경영 목적에 부합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한편, 크래프톤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CEO는 지난해 총 8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5억6800만원, 상여금 74억5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여금은 전년 대비 약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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