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I인텔리전스, '엔비디아 파트너' 글로벌 대기업과 PoC 본격 착수…"우수한 퀄리티" 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AI인텔리전스, '엔비디아 파트너' 글로벌 대기업과 PoC 본격 착수…"우수한 퀄리티" 평가

프라임경제 2026-03-19 11:18:46 신고

3줄요약
"GTC서 엔비디아가 글로벌 파트너사 미팅 주선…NDA 맺고 합작사 설립 등 논의"

아지타 마틴 엔비디아 리테일 & CPG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가 'GTC 2026' 첫날 세션에서 엔비디아의 리테일 산업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설명하며 스카이인텔리전스를 언급했다. ⓒ 스카이인텔리전스

[프라임경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이하 GTC 2026)'에서 리테일 산업의 변화 방향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유통망 △고객 경험 △콘텐츠 생산까지 전 영역을 AI 기반 인프라로 재편하려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357880, 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현장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참석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 아지타 마틴 부사장, 발표 세션서 스카이인텔리전스 사례 소개

'GTC 2026' 첫날인 현지시간 16일 오후 3시 아지타 마틴(Azita Martin) 엔비디아 리테일 & CPG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AI를 활용한 소매 상거래 및 공급망 운영의 혁신(Transforming Retail Commerce and Supply Chain Operations with AI)'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서는 AI가 단일 기능을 넘어 리테일 산업 전반을 재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소개했다.

특히 AI가 범용 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과 기능별로 특화된 'AI 시스템(Systems of Models)'과 멀티 에이전트 기반 구조로 진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생성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배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AI 팩토리(AI Factory)' 개념이 리테일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커머스 △공급망(Supply Chain) △오프라인 매장 경험(Intelligent Stores) 등 리테일 핵심 영역에서 AI가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는 주요 사례들도 공유됐다.

아지타 마틴 부사장은 이러한 흐름을 설명과 함께 엔비디아 솔루션을 기반으로 물류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디지털 커머스를 혁신 중인 주요 기업 사례로 P&G, 로레알, 펩시코와 함께 쿠팡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리테일 산업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카이인텔리전스를 언급,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콘텐츠 제작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 "지난 2년 동안 발표·공개된 디지털 트윈 활용 콘텐츠들 중 최고"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GTC 2026'에 엔비디아의 초청으로 참가해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와 함께 공식 세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세션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LVMH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협업 사례가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 제품 기반의 높은 정밀도와 다양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이 리테일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됐다.

해당 세션에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의 디지털 디렉터 찰스 김(Charles Kim)이 공동 연사로 참여해 양사가 협력해 온 디지털 트윈 기반 리테일 마케팅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GTC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찰스 김 LVMH코리아 디지털 디렉터는 "스카이인텔리전스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40여개의 시계 콘텐츠 영상을 5주 만에 제작할 수 있었으며, 높은 수준의 제품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제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세션에 참가한 한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는 "지난 2년 간 GTC에서 발표·공개된 디지털 트윈 활용 콘텐츠들 중 정밀도·크리에이티브 등 모든 측면에서 퀄리티가 월등히 높다"고 평가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GTC 현장에서 직접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자리를 주선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GTC 2026' 현장 전경. ⓒ 엔비디아

◆ "유수 글로벌 기업들과 MOU, PoC, 합작회사 설립 등 다양한 협업 논의"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GTC를 계기로 미국 주요 이커머스 기업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는 엔비디아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사(ISV)들과의 협업 논의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콘텐츠 및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GTC 현장에서 직접 전 세계의 엔비디아 파트너사들과의 자리를 주선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기술검증(PoC), 합작회사 설립 등 다양한 협업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부는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 

한편 현재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을 이어가는 기업으로는 ABB 로보틱스(ABB Robotics), 애지봇(AGIBOT), 어질리티(Agility), 화낙(FANUC), 피규어(Figure),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 쿠카(KUKA), 스킬드AI(Skild AI), 유니버셜 로봇(Universal Robots), 월드 랩스(World Labs), 야스카와(YASKAWA) 등이 있다.

이밖에 1X, 애지봇, 어질리티,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피규어, 헥사곤 로보틱스, 휴머노이드(Humanoid), 멘티(Mentee),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 등 선도 기업들 역시 엔비디아 코스모스 월드 모델, 아이작 심, 아이작 랩(Lab)을 활용해 로봇 개발과 검증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