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어르신이 음식 조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대림1동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샐러디아 대림점'을 개업했다고 19일 밝혔다.
샐러드와 포케, 샌드위치, 건강음료 등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구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영등포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음식 조리, 고객 응대 역할을 맡는다.
구는 총 70개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4천33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당산1동에서 운영을 시작한 백반집 '인생100반'이 대표적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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